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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ry Ticket(로또, 연금복권520, 연금복권720+)/로또 당첨번호

[로또복권, 로또 당첨번호 안내] 로또 557회 당첨번호, 557회 로또 당첨번호, 557회차 로또 당첨번호.

by 가온다's BLOG 201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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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나눔로또, 연금복권 / 로또 당첨번호
제목 : [회차별 로또복권 당첨번호 안내] 로또 557회 당첨번호, 557회 로또 당첨번호, 557회차 로또 당첨번호.

결국 살인사건으로 확인되고만 '군산 여성 실종 사건' 관련 뉴스들, '4대강 녹조 피해 확산', '국정원 촛불집회' 지속, '민주당 장외투쟁' 시작, '이보영 지성 결혼', '박용식 별세'.

여기까지가 아마도 지난 한 주간 대중적으로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뉴스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조금은 황당한 뉴스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국무총리가 일본 방사능 유출 관련하여 괴담 유포자 처벌을 지시했다는 내용의 뉴스였는데,
뉴스를 보면서도 전혀 이해가 안갔던게, 일본 정부도 아닌 우리나라 정부가 왜?,[각주:1] 게다가 말단 공무원도 아닌 책임있는 자리의 국무총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니,
이건 뭔가 보도 내용에 큰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보도되고 사람들에 의해 이슈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 관련 뉴스들은 일본 현지 매체 및 해외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전해지는 딱 그 정도의 내용이 주를 이루는 상황.
그런데 무엇이 괴담이라는 것인지, 솔직히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요.
무튼 그런데도 만약 기사 내용이 사실이어서 정부에서 이런 기준을 세운다면?, 이제 일본 원전에 대해서는 아무 말 말라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서 힘없는 국민은 그냥 입을 다문 채 내심의 의사만 가질 밖에 달리 다른 방법이 없겠다 싶었고요.
무튼 이 뉴스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지난 한주간의 이슈 이야기는 이런 정도에서 마무리를 짓고, 포스트의 주제인 로또 관련 내용으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8월 3일 토요일, 오늘은 2013년 8월의 첫번째 로또 추첨일이었고요.

이번 주 로또 추첨분은 로또 557회였습니다.

로또 557회 당첨번호.
1~10번대에서는 4번이 추첨되었고,
11~20번대에서는 20번이 당첨번호가 되었으며,
21~30번대에서는 26번28번이 추첨,
31~40번대에서는 35번40번이 당첨번호로 뽑혔고,
41~45번대에서는 당첨번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는 이상과 같았고,

제가 구매했던 로또 557회의 결과는 꽝이었습니다.[각주:2]

- 로또 557회 이미지 -


그러면, 로또 557회를 구입하신 분들은 당첨번호 꼭 맞춰보시기 바라고요.

혹시, 저처럼 이번 회차의 로또복권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다음 주 추첨분인 로또 558회를 미리 구입해뒀다가 로또 558회 당첨번호와 일치하기를 기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로또 이미지 -



- 로또 557회 당첨번호 (2013년 8월 3일 추첨) -

 

로또 557회 당첨번호.

추첨된 6개의 볼 번호는 '40, 28, 20, 26, 35, 4' 순이었고, 2등 보너스볼 번호는 31번이었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로또 당첨번호는 추첨 순서와는 상관없이 번호만 맞으면 되는 거니까, 추첨 순서는 따로 신경쓰지 마시고, 

557회차 로또복권을 구매하신 분은 '정확한 회차 확인'과 함께, 

로또복권 한줄에 추첨숫자인 '4, 20, 26, 28, 35, 40' 중 몇개가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만약 5개가 일치한다면 그줄에 보너스번호 31이 포함되어 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ㅁ^


포스트 주소 : http://middlec.tistory.com/862 작성자 : 가온다
- 각주 -
  1. (만약 일본 정부가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 원전 방사능에 대한 입막음이 절실했나보다'는 정도로라도 이해를 해보겠는데, 우리 정부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니 상식선에서 생각해봤을 때 이해가 잘 안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문으로]
  2.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제 로또복권에 4번과 40번이 들어 있어서 숫자 2개가 당첨번호와 일치하기는 했지만, 결과는 꽝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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