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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행동요령] 중국발 미세먼지 상황, 야외활동 자제해야.

by 가온다's BLOG 201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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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Daily Issue
제목 : [미세먼지 행동요령] 중국발 미세먼지 상황, 야외활동 자제해야.

해가 거듭될 수록 점점 더 심각해지고만 있는 '중국발 오염 공기 문제'.

 

예전에는 '황사'라고 해서 단순히 '흙먼지 좀 날아오나 보다' 했었다면, 요즘은 '미세먼지'로 불리고 있는 대기오염물질이 꾸준히 한반도 쪽으로 향하고 있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단어 뜻 자체는 '입자가 아주 작은 먼지' 정도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만, 실상 '스모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어서[각주:1] 그 위험성 및 심각성은 아주 크다고 해야겠습니다.

 

 

맑은 하늘 대신 뿌연 하늘이 이어진지 벌써 일주일 가까이.

 

그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조금 오기도 했지만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희뿌연 날씨의 연속이라고 봐야겠는데요.

 

밖을 아예 안나다닐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눈으로 보기에도 안좋아보이는 공기를 들이마시려니 너무 찜찜하고, 또한 실제 숨을 쉬어봐도 공기의 텁텁함이 느껴질 정도이니,

 

지금같은 때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은지, '미세먼지 행동요령'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세먼지 행동요령.

 

일단 가장 기본적이고, 동시에 가장 먼저 지켜져야할 건, 가급적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되겠는데요.

출퇴근, 등하교 등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외 '야외 스포츠 활동' 등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고, 특히나,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계통 및 심폐 기관의 질환을 가진 환자 등의 경우에는 더 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건물 내에 머무는 경우에도 창문은 닫아두고, 빨래 등도 실내건조를 하는 것이 좋겠고,

 

더해서, 불가피하게 바깥 활동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해 미세먼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실내로 들어온 후에는 반드시 물로 씻어 몸에 붙은 미세먼지를 잘 제거해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하는 것도 미세먼지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으로 제시가 되고 있는데요. 개인으로 보자면 이동시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덜 노출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차량이 많아지면 결국 전체 공기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미세먼지 행동요령.

 

적어놓고 보니 딱히 별다른 게 없다 싶지만, 실제 진짜 문제인 것이 딱히 뾰족한 대처 방법 자체가 없다는 것. 따라서 이런 정도라도 제대로 지키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적절한 대처법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럼, 미세먼지 관련해서 '미세먼지 예보'와 '미세먼지 경보', 각 상황에 대한 기준 및 행동대처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서울시 사이트, 기후대기환경정보 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safety_guide.htm?method=dust)를 참고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포스트 주소 : http://middlec.tistory.com/1107 작성자 : 가온다
- 각주 -
  1. (미세먼지에는 '카드뮴, 구리, 납,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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