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Stock Story
제목 : [2024년 2월 공모주] '이에이트' 상장일 & 상장 이튿날, 주가 흐름 요약정리.
애초 생각해 뒀던 이 포스트의 제목은 '이에이트 상장일 주가 관전 후기' 였으나,
게으름으로 주말이 그냥 흘러버리고~, 새로운 한 주가 밝으면서 상장 이튿날 장이 열린 때문에,
부득이하게 포스트의 제목과 내용도 '이에이트 상장일 이후 주가 흐름 요약정리' 정도로 바뀌게 되었네요.;;
이에이트(418620) 상장일 주가 흐름 요약정리.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기업, 이에이트'가 지난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했습니다.
이 종목, 상장 당일의 '상한가 기준은 80000원'1, '하한가 기준은 12000원'2이었는데요.
실제 주가는 '시가 26150원'3, '최고가 39650원'4, '최저가 20900원'5, '종가 22600원'6을 기록했습니다.
이날의 주가 흐름.
시초가부터가 '공모가의 +30.75%'자리에서 형성..., 기억하기로는 올해 공모주 중 공모가 대비 상승률이 가장 낮은 시초가를 보여준 종목이 바로 '이에이트'이지 않나 싶은데요.
어찌저찌하면서 주가가 끌어올려져, 개장 1시간여 만에 수익 %로 100%에 근접한 98.25%, 주가로는 근 4만원에 육박하는 39650원까지를 찍길래, 혹시나 '에코프로머티 유사 패턴이려나?' 해서, 잠깐 눈여겨봤었지만...
조금 있으니 주가가 줄줄 흐르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상장일 최저가로 20900원(공모가 대비, +4.5% 자리)을 찍은 후, 종가는 그보다 조금 더 오른 22600원(공모가 대비, +13.00%)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균등 배정 물량 0.9주'였던 이 종목의 경우...
공모받은 물량을 상장일 최고가 근처에서 매도한 경우라면 저렴한 치킨 한 마리라도 사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수익이 났겠으나,
그렇지 않고 시가 근처, 혹은, 더 심한 경우인 종가나 최저가 부근에서 매도를 했다고 한다면 주관사에 내야 하는 공모주 청약 수수료까지를 계산에 포함했을 때는 별다른 이익이 없거나, 혹은, 조금이지만 손해가 발생하는 결과도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에이트 상장 이튿날 주가 요약...
이에이트의 2월 26일 주가 흐름.
'상한가 기준은 29350원'7, '하한가 기준은 15850원'8이었는데요.
실제 주가는 '시가 23950원'9, '최고가 25100원'10, '최저가 20800원'11, '종가 22050원'12을 기록했습니다.
'이에이트' 공모주에는 '환매청구권'이라는 나름의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애초, '적자기업에, 희망 밴드 상단을 넘어서는 공모가가 웬 말인가?' 싶기도 하고, 굳이 머리 안 아파도 될 걸 괜히 사서 걱정을 만들고 싶지 않아, 저는 이에이트 청약 신청에 나서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높았던 일반청약 경쟁률로 인해, 상장 당일 이 종목의 주가 흐름에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타 공모주들에 비해 상장일 주가 상승이 미미했던 상황..,
결국, 공모주 물량을 갖고 있던 분들 중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상장일 매도를 못한 경우도 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에이트'의 경우에는 애초 공모주 청약 시점부터 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이 공모주 투자자에게 '상장 후 3개월의 기간 동안, 90%, 환매청구권 조건'을 내걸고 청약 신청을 받은 만큼,
기왕에 상장 당일 매도를 하지 못한 경우라면, 이후에 그렇게까지 급하게 매도를 시도할 이유는 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당장, 오늘의 주가 변동성만 놓고 봐도 '최고가 25100원', '시가 23950원'으로, 매도 시 수익을 계산해 보면 딱히 큰 이익이랄 것은 없겠으나 어쨌든 손실 없이 매도가 가능한 시점들이 있었으니..,
혹시 '공모주 배정 물량 매도를 하려 했으나, 아직까지 하지 못했다' 하는 경우라면, 어차피 '90% 환매청구권'이 있으니 최대 손실 가능액은 정해진 것이고..,
그렇다면 너무 크게 조바심을 내지 말고 조금 지켜보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내는 선에서의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아무튼, (주식은 요물이고,) 공모주는 그보다 더한 요물 중 요물이라는 걸...
공모주들 청약 단계에서부터, 이런 종목의 차트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고요.
'이에이트'가 '파두'의 전철을 밟게 될지,
* 참고 : 파두(440110) 상장 후 주가 흐름 정리..
작년 8월 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던 '파두'의 공모가는 3만1천원,
그런데 상장 당일부터 공모가 한번 찍지 못한 채 주가 하락, 이후 5거래일까지도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가를 나타내다가,
6거래일 상한가를 기점으로 이후부터 공모가를 넘어서는 주가 흐름을 한동안 유지,
그러나 11월 9일에 하한가를 한번 맞으면서부터는 또다시 공모가를 하회하는 주가 흐름을 현재까지도 쭉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주가가 2만1천원선이니 공모가 대비 30%가량 하락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뜬금없이 '에코프로머티'의 뒤를 이으며 날아오를지,
* 참고 : 에코프로머티(450080) 상장 후 주가 흐름 정리..
작년 11월 중순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던 '에코프로머티'의 공모가는 3만6200원, 공모가가 희망 밴드 하단 가격일 정도로 공모 당시에 인기가 크게 없어서 균등 배정 주수가 3~4주, 상장일 최저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공모가 대비 주당 대략 6천몇백원 수익 가능...
그랬던 이 주식이 상장 직후부터 근 50일의 기간 동안 거의 쉼 없이 오르고 올라 최고가 24만4천원을 찍더니,
이후 조정을 받으며 15만원선까지 내려갔다가,
현재는 또 꽤 회복을 해서 19만원선을 유지 중인 상황입니다.
어찌 되었건, 주식은 귀신이나 알까 진짜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개인적으로는 이 종목도 앞으로 가끔씩은 챠트를 들여다보게 될 것 같습니다.
| 포스트 주소 : http://middlec.tistory.com/3720 | 작성자 : 가온다 |
- 각주 -
- 수익 %로는 공모가 X 300% [본문으로]
- 수익 %로는 공모가 X -40% [본문으로]
- 수익 %로는 공모가 X 30.75% [본문으로]
- 수익 %로는 공모가 X 98.25% [본문으로]
- 수익 %로는 공모가 X 4.50% [본문으로]
- 수익 %로는 공모가 X 13.00% [본문으로]
- 수익 %로는 전거래일 종가 X 29.87% [본문으로]
- 수익 %로는 전거래일 종가 X -29.87% [본문으로]
- 수익 %로는 전거래일 종가 X 5.97% [본문으로]
- 수익 %로는 전거래일 종가 X 11.06% [본문으로]
- 수익 %로는 전거래일 종가 X -7.96% [본문으로]
- 수익 %로는 전거래일 종가 X -2.43%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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