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Review

[인간의 조건 차없이 살기] '인간의 조건', 걷기 지하철 버스 세그웨이 전기자전거로 이동하며 '차없이 살기'에 도전.

by 가온다's BLOG 2013. 3. 3.
반응형


카테고리 : Culture Review
제목 : [인간의 조건 차없이 살기] 인간의 조건, 쓰레기 없이 살기에 이어 이번에는 차없이 살기에 도전.

리얼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이 이번에는 '차없이 살기'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은 앞선 파일럿 프로그램 때 'TV, 인터넷, 휴대전화 없이 살기'를 미션으로 해서 일주일간의 체험을 방송한 것에 이어,

 

직전에는 '쓰레기 없이 살기' 미션을 일주일간 실천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착한 예능으로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어제 방송부터는 또다른 새로운 도전을 시작, 이번에는 '차없이 살기'를 주제로 해서 여섯 멤버들의 일주일간의 체험 일상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차없이 살기.

 

엄밀하게 말하면 자가용없이 살기로,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허용이 되었는데요.

 

언젠가부터 가까운 거리조차도 걷기보단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진 현대의 우리들에게 이번 미션은 별 것 아닌 듯 하면서도 또 상당히 불편한 느낌의 미션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간의 조건 차없이 살기 미션.

 

이번 방송에서는 이전의 숙소가 아닌 '산좋고 공기좋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이 그리 좋지 않은 곳'으로 숙소의 위치를 옮겨서 도전을 새로이 시작했는데요.

 

이런 장소 설정부터가 주제의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싶었고요.

 

당장 첫방송이던 어제 방송분만 봐도, 화면 속의 날씨가 비교적 무난하게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출퇴근길은 상당히 힘든 것을 확인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차없이 살기 미션을 잘 수행하는 방법.

 

지하철과 버스 노선을 잘 활용하는 방법 & 걷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 & 어제 방송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차 아닌 다른 이동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 등이 잘 조화를 이룬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침 어제 방송에서는 석유가 아닌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대체 이동수단으로, 김준호왕발통이라 명명한 세그웨이허경환의 야심찬 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까지 소개가 된 상황인만큼, 이후 방송분을 통해서 김준호 세그웨이허경환 전기자전거가 어떻게 이용되는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구경해볼 수 있을 듯 했습니다.

 

 

인간의 조건 차없이 살기 미션,

 

날씨 기타 여러 상황이 어떠하든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룰에 따라 실천해야만 하는 여섯 멤버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겠으나,

 

그런 의무감이 없이 날씨 좋은 날, 시간 여유가 있는 날이라면, 우리도 때때로 한번씩, 자발적으로 차없이 살기 실천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각주:1]


포스트 주소 : http://middlec.tistory.com/664 작성자 : 가온다
- 각주 -
  1. (방송에서 양상국이 했던 말처럼, '차를 타고 지날 때는 볼 수 없을 여러 주변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느림의 미학'은 분명 '차없이 살기'를 실천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가장 특별한 그 무엇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문으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