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Every Story~^^*
제목 : [모더나 1차 후기] 모더나 잔여백신 접종했습니다. & 모더나 백신 증상은 통증과 열 정도, 그 외 별다른 모더나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지난 주초에 잔여백신으로 모더나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뉴스도 계속 접하게 되고, 기본적으로 건강염려증도 없다고는 못하겠는 사람이라, '맞을까 말까?'를 두고서 고민을 꽤 많이 했는데요.2
현재 기준으로, '맞아야 한다면 모더나면 좋겠다'는 최종 판단.
그리고, 근래 화이자가 주류를 이뤘던 상황에서, 마침 네이버앱에 잔여백신으로 모더나가 떴길래 찰나의 결정으로 '잔여백신 예약' 버튼 클릭 -> 예약 성공 -> 당일 접종 실시'까지 빠르게 마무리가 지어졌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접종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적어보게 된 '모더나 1차 후기'.
결론부터 적자면, 현 시점 기준으로 '특이사항 없음'이고요.
더해서, 현재까지의 몸 상태로는 '백신을 맞겠다는 판단도, 백신 종류도, 둘 다 잘 결정을 했다'는 겁니다.
모더나 1차 부작용, 내지는, 증상..?
다만, 백신 접종 후 증상들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데요.
나열해보면,
우선, 지난 일주일 동안 열이 38도까지 오른 경우가 두 번, 하루에도 체온이 36.5도 ~ 37.5도 사이를 반복적으로 넘나들며 체온 변화를 보였고요.
접종 후 만 하루까지는, 주사 맞은 쪽 팔이 옆으로 올렸을 때 25도 정도 밖에 올라가지 않았으며, 우리~~한 통증은 당연했고, 주사 맞은 쪽 목에도 상당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또한, 접종 후 만 사흘까지는, 지속적으로 주사 맞은 쪽 손의 열감이 상당했고요.
접종 후 엿새쯤 된 시점까지도 두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이사항 없음."이라 적은 이유는...
일단, 급성 쇼크 반응 및 심각한 알러지 반응이 없었고,
모더나 백신의 대표 부작용으로 알려진 심장쪽 이상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좀 더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모더나 암(moderna arm, covid arm) 반응도 없고,
팔과 머리의 통증이 상당하기는 했지만 이들 통증의 강도가 평소 느껴보지 못한 정도로 엄청난 건 또 아니었기 때문인데요. (남들은 '구구팔팔'이 목표라지만,) 저는 '골골팔십'이 인생 목표일 정도로, 기본적으로 건강체가 아니고, 그렇다보니 통증에는 나름 일가견이 있어서 이런 정도는 견딜만 하다고 느꼈고......3
그러저러한 이유들로, (화이자와 모더나는 2차 접종 후가 증상이 더 심하다는 말도, 아니다는 말도 있지만...) '대략 이번 1차 접종 때 정도의 증상과 반응이라면, 모더나 2차 접종도 큰 두려움 없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현재로선 그렇게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백신 접종 여부, (저는 1차 주사를 맞았고, 다행히 현재까진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그럼에도 결국은 각자의 자율 판단에 따를 일이지 싶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미 우리나라 전국민의 60%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 만큼, 백신 접종 후 반응 역시 경험자가 미경험자보다 더 많겠는데요.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이런 후기도 참고하실만 하겠다 싶어, 몇 자 적어보았고요.
다만...
세상만사.
내가 괜찮다고, 남도 괜찮은 게 아니고.
반대로, 남이 괜찮았다고, 내가 괜찮을 것도 아니니...
모두가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서, 후회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포스트 주소 : http://middlec.tistory.com/3318 | 작성자 : 가온다 |
- 각주 -
- '18~49세 연령대의 백신 예약' 신청을 해 둔 상태에서, 접종 예약일이 도래하기 전에 잔여백신을 신청해 접종한 케이스입니다. [본문으로]
- '연령대별 백신 신청 순서'에 맞춰 대강의 날짜에 예약을 해두기는 했지만, 실제 접종을 할지 말지를 두고서 계속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본문으로]
- 참고로, 약은 미리 '타이레놀, 덱시부프로펜 계열 진통`해열`소염제, 항히스타민제'를 준비해뒀었고, 주사 맞기 전 의사 면담 시에 '상황에 따라서, 이들 약을 먹어도 되는지?' 확인까지 해뒀었는데요. 실제 약을 먹은 건, 4일찬가 5일차에 두통 때문에 타이레놀 1알 먹은 게 다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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